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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IT잡] 자동화에서 지능형으로, 빅데이터 중심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팩토리의 개념과 가치 스마트 팩토리란 기존의 공장 자동화(Factory Automation)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개념으로, IoT 환경에서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통해 제어되는 ‘지능형 공장’을 의미한다. 모든 설비와 시스템은 5G와 같은 무선통신을 통해 연결될 수 있다. LTE 대비 20배 빠르며 데이터 처리 용량도 100배 높기 때문에 공장의 생산 효율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업체들은 공장 내 IoT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빅데이터, AI, 지능형 로봇, 3D 프린팅 등 과거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새로운 디지털 기술들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조 업체들은 생산 효율 측면에서 막대한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경제적 효용 또한 클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에..

ARCHIVES 2020.11.04

비트나인, 내년 상장…"그래프 DNA로 미래 본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절차 돌입 전세계적으로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기술이 관심을 받는 가운데 관련 기술을 보유한 비트나인이 내년 상장을 추진한다. 그래프 기술에 인공지능(AI)을 더해 더 많은 가능성을 열겠다는 포부와 함께다. 최근 비트나인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신청하고, 내년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비트나인은 그래프 DB 기술과 제품 '아젠스그래프'를 보유한 회사다. 그래프 DB는 데이터 개체 간의 연관 관계를 즉각적으로 분석하고 시각화 하는 기술이다. DB 기술의 트렌드를 제공하는 'DB엔진'에 따르면, 그래프DB는 시계열DB와 함께 2013년 이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래프DB는 소셜미디어 분석, 인공지능(AI) 추천 엔진, 유통, 진단, 사기방지, 게놈 시퀀싱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ARCHIVES 2020.10.29

블랙아웃 막아내는 ‘스마트그리드’ 기술, 화두는 ‘그래프 DB’

대한민국을 뒤흔든 915 정전사태 온난화로 기후환경이 변하고, 늦더위나 강추위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다. 그에 따라 갑작스러운 전기 사용량 증가로 전기 수급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전기를 지능적으로 절약하는 기술이 필요했다. 그렇게 부각된 기술이 바로 스마트그리드(Smart Grid)다. 지난 2011년 9월, 대한민국에서 일시적인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었다. 한전은 하절기 전력수급 기간(6월 27~9월 9일)이 지나 겨울을 대비해 발전기를 정비 중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해 9월 중순에는 전국적 이상기후로 인한 무더위로 전기 수요가 급증했고, 에어컨 과다 사용으로 인해 예비전력량이 떨어졌었다. 오후 3시 이후로도 전력피크를 초과하여 전력수요가 유지되고, 예비전력이 안..

가상 세계 만들어내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그리고 그래프 DB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란?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산업의 성장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는 기술이 있다. 이는 컴퓨터 기반의 가상 공간에 물리적 공간에서 이뤄지는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션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기술이다. 국제적인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가트너(Gartner)는 2018년에 디지털 트윈을 디지털 변혁의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언급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의 테스트 베드(Test Bed)라고 할 수 있다. 테스트 베드란 어떤 물리적 객체(시스템)를 세상에 내놓기 전에, 성공 여부를 미리 알아보기 위해서 시험해보는 것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여러 상황을 미리 시..

노벨평화상 수상한 세계식량계획(WFP)의 기아 해결 솔루션, ‘그래프 DB’

세계식량계획(WFP), 노벨평화상 수상! 지난 9일, 세계의 기아 문제 해결에 힘써온 UN의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이 올해의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WFP는 1963년부터 식량원조를 통해 기아퇴치와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의 식량 지원 기구다. WFP는 매년 80여 개국의 9,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매일 5천 여대의 트럭과 20여 척의 선박, 90여 대의 항공기로 구호물자를 보내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민간 항공 운행이 중단된 상황에서는 자체 수송 허브 네트워크를 가동해 89개의 빈곤국에 약 300톤의 마스크와 장갑 등의 구호물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방대한 데이터로 인한 챌린지 WFP를 비롯한 NGO들은 단순히 구..

ARCHIVES 2020.10.16